블리츠볼 기본 정보
파판10에서 빼놓을 수 없는 미니게임.
게임의 종류
1. League (리그)
리그 전은 전체 10 게임이다. 각 팀들은 10번의 게임을 해야하며
2. Tournament (토너먼트)
싱글 예선 토너먼트 식으로 진행된다.
3. Exhibition (시범 경기)
이 경기는 승패와 무관하게 아이템이나 exp가 지급되지 않기 때문에
+ Prizes (상품)
리그 또는 토너먼트에서 1-3등을 하면 그에 해당하는 상품을 획득할 수 있다.
팀 레벨
총
Scouting Level (스카웃팅 레벨)
스카웃팅 레벨이 상승할 때마다 선수를 스카웃 할 때 화면에 표시되는
레벨 1 (시작 레벨) :
레벨 2 :
레벨 3 :
레벨 4 :
경기 키워드
+ HP -> Abilty points (어빌리티 포인트)
블리츠볼 경기 기본 규칙
1. 각 팀에는 6명의 선수들이 뛴다.
2. 경기장내 아군 선수들은 유저가 콘트롤 중인 선수가 이동하는 방향으로 따라온다.
3. 경기 중 '오토 콘트롤'과 '매뉴얼 콘트롤'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4. 경기에 임하다 보면 선수들의 HP가 일정량 소비된다.
5. 그러나 공을 다루지 않으면 일정한 시간마다 HP가 회복된다.
6. PS는 패스의 성패를 가늠하는 수치.
7. ST 숫자는 골대에 근접할 수록 감소한다.
8. 각 선수들은 일정량 보다 조금 더 많은 포인트를 소비하여 특별한 기술을 익힐 수 있다.
9. 공을 패스하는 선수의 PS 숫자가 방어수의 CU보다 크거나 같으면
10. 경기 중 포획(capture)이라는 기술이 발동될 때가 있는데 이는 상대의 움직임을 빼앗아 다시 발동하는 기술이다.
스토리상 딱 한번 루카에서 강제 이벤트로 진행되는데
이 때를 제외하고 단 한번도 플레이 하지 않아도 스토리 진행에는 지장이 없다.
그러나 블리츠볼을 통해 와카의 칠요무기인 '월드 챔피온'을 입수할 수 있으며
우승 상품 아이템도 존재하므로 이를 노린다면 틈틈이 플레이 하는 것이 좋다.
월드맵 곳곳에서 유능한 선수를 찾아내어 스카웃 하거나
어빌리티와 레벨을 키우는 것도 또 다른 재미.
블리츠볼을 플레이 하려면 월드맵의 아무 세이브 스피어에서 'play blitzball'을 선택하면 된다.
우승마다 3점씩 회득한다. 동점은 1점, 지면 0점이다.
가장 많은 점수를 획득한 팀이 리그전에서 최종 우승한다.
첫번째 경기에서 이기느냐 마느냐에 따라 경기 횟수가 2, 혹은 3번으로 결정 된다.
첫번째 경기에서 우승하면 무조건 2등은 한다.
2번째 경기에서 지면 3등을 놓고 다시 승부해야 한다.
이기거나 져도 상관이 없다. 주로 선수들의 새로운 기술을 익힐 때 출전하면 좋다.
나중에 자세한 팁을 올리겠지만, 와카의 마지막 오버드라이브 기술과
궁극의 무기
아이템 Mars Sigil도 블리츠볼 경기를 통해서만 획득할 수 있다.
그와 동시에 새로운 포메이션 획득, 또는
스카웃 레벨이 상승한다.
선수의 개인 정보가 더욱 자세하고 구체적이 된다.
선수의 이름, 레벨, 소속팀, 계약 만료일, 수당을 볼 수 있다.
전체 선수의 통계를 볼 수 있다.
선수가 현재 소지중인 개인 테크닉, 기술을 볼 수 있다.
선수가 이제까지 획득해 온 모든 테크닉, 기술을 볼 수 있으며
아직 익히지 못했지만 향후 습득 가능한 기술도 볼 수 있다.
+ EN -> Withstand attacks (저항력)
+ AT -> Attack strength (공격력)
+ PA -> Passing strength (패스력)
+ BL -> Blocking (블로킹)
+ CA -> Catching (골키퍼 기술)
'오토 콘트롤'은 공격수가 자동으로 조종되어 편하지만 재미는 반감된다.
패스가 성공하려면 목적지에 닿기전까지 PS 숫자가 일정량 남아있어야 한다.
공이 골대에 닿으려면 골대 도달시 잔량이 ST가 최소 1 이상이여야 하며
상대팀 골키퍼의 CU 숫자보다 커야한다.
유용하므로 가급적 그때그때 익혀두는 것이 좋다.
공을 빼앗길 수도 있다.